10.5~10.14 일 한국 국제 교류단주최로 '중남미 차세대 지도자 방한' 10여명의 중남미 주요인사분들의 한국 방한이 있었습니다. 그중 페루의 신문사 엘꼬메르시오의 문화부장인 Mr. Jorge Luis Paredes Laos 씨는 자국에 돌아가 한국에 방문했던 기사중 일주일간 수행통역을 맡았던 두 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울에서 동대구를 향해서 KTX를 타고 출발했다 시속 300Km 놀라운 속력으로 현대화 된 주택단지를 지나 급속한 한국의 발전과 더불어. 유적의 도시 경주를 향해서 천마총 고분을 둘러보았다. .....중략 끝으로 우리 통역을 맡은 이철경님과 김태현님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Agradecimiento: Cheol Kyung Lee(Ju-lia) y Kim Tae Hyun(Tony)(interpretes) (원문발췌)
엘꼬메르시오 문화부장 Mr. Jorge Luis Paredes Laos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느끼는 좋은 인상은 통역사분들의 한마디의 통역에도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역사분들의 기본 매너, 세심한 배려로인하여 통역사분들 자신에 대한 평가와 저희 회사의 평가 나아가 국가에대한 평가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통역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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